하늘을 봐요 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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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chi 작성일13-12-06 17: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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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rzmusic/668 202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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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요는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곡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결실을 맺었습니다.
무거운 짐 하나를 던 느낌이네요.
예전 읽었던 브리즈뮤직 관련 후기처럼 버킷리스트를 하나 해냈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장님 말씀처럼 고생이랄 건 없었지만 ^^; 처음 곡의 모태가 되는 곡을 만들고 가사를 만들고,
후렴 부분을 뒤엎고 가사를 다시 쓰기를 수십번...
곡 작업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가사는 끊임 없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가슴 속에 자기만의 곡을 품고 계시는 분은 아실 거에요...거기다 처음 곡 구상한지도 10년...
기왕 세상에 나오는 거 정말 예쁘게 태어났으면 싶었습니다.
미디로 찍고 시퀀서도 만지작거려봤습니다. 하지만 제 한계만 확인했죠.
그래도 너무 아까워서...차마 버릴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브리즈뮤직을 발견했습니다. T_T
제게 꼭 필요했던 세션분들과 음악적 지식을 가진 프로듀서 분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천운 같네요.
브리즈뮤직이 아니었다면 제 곡은 또 수년간 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어쩌면 영영이요.
진심으로 브리즈뮤직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__)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자신만의 곡을 가슴 속에 품고 계신 분들도
브리즈뮤직을 통해 소원성취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덧붙. 8월 첫 방문부터 느낀 거지만 사장님 프로의식이 있으세요ㅎㅎㅎ
그런만큼 곡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또 여러 요구에도 항상 친절히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결실을 맺었습니다.
무거운 짐 하나를 던 느낌이네요.
예전 읽었던 브리즈뮤직 관련 후기처럼 버킷리스트를 하나 해냈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장님 말씀처럼 고생이랄 건 없었지만 ^^; 처음 곡의 모태가 되는 곡을 만들고 가사를 만들고,
후렴 부분을 뒤엎고 가사를 다시 쓰기를 수십번...
곡 작업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가사는 끊임 없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가슴 속에 자기만의 곡을 품고 계시는 분은 아실 거에요...거기다 처음 곡 구상한지도 10년...
기왕 세상에 나오는 거 정말 예쁘게 태어났으면 싶었습니다.
미디로 찍고 시퀀서도 만지작거려봤습니다. 하지만 제 한계만 확인했죠.
그래도 너무 아까워서...차마 버릴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브리즈뮤직을 발견했습니다. T_T
제게 꼭 필요했던 세션분들과 음악적 지식을 가진 프로듀서 분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천운 같네요.
브리즈뮤직이 아니었다면 제 곡은 또 수년간 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어쩌면 영영이요.
진심으로 브리즈뮤직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__)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자신만의 곡을 가슴 속에 품고 계신 분들도
브리즈뮤직을 통해 소원성취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덧붙. 8월 첫 방문부터 느낀 거지만 사장님 프로의식이 있으세요ㅎㅎㅎ
그런만큼 곡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또 여러 요구에도 항상 친절히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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