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 음악인도 아니고, 악기를 다룰 줄도 모르고,

 편곡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아마추어지만

떠오르는 멜로디, 가삿말, 저의 이야기, 저의 감성을 담아 곡을 써 오고 있습니다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워서, 기본적인 음감은 있지만,

 편곡과 세션 등의 작업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브리즈 뮤직을 몇 년 전부터 알게 되었고,

 음악 작업 앞에서 항상 진지하시고 친절하시고 카리스마 넘치시는^^

왕실장님의 도움으로 제가 작사, 작곡한 곡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브리즈 뮤직과의 작업은 세번째이구요~ 앞전에 제 이름을 걸고

모자란 보컬 실력으로 싱어송 라이터로서 음반을 발매했었는데

정말 보컬 실력이 많이 모자란 걸 느껴서, 이번엔 보컬 김은미님의 목소리를 통해

제가 작사, 작곡한 곡을 이렇게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작업하는 내내, 김은미님의 보컬을 지도, 디렉팅해주시는

왕실장님의 정성과 디테일함에 정말 감동 + 감사 했습니다~ ㅜㅜ

자켓 앨범사진 제작에 대해서도 사실 전혀 신경을 안썼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셨네요 ^^

제 인생을 통틀어, 제가 정말  좋아하고, 기쁨과 희열감을 느끼는, "음악"이라는 것을

음반 발매 과정을 통해 발돋음하게 해주신 브리즈 뮤직 세션팀과

왕실장님과, 작업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0^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