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참
 
오래전부터 노래를 하고 제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내는게 꿈으로 알고 살아 왔었습니다.
 
그러다 여러가지 문제로 그것은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돈이나 벌고 있던 저에게  결혼할 여자가 생겼고
 
그사람에게 누구보다 특별한 내가 할수 있는일은 무엇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 우연히 찾게된" 브리즈 뮤직 "
 
쑥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하고 ㅎ 프로포즈 곡 만들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나내요 ㅋㅋ
 
암튼 그렇게 찾아오게 되서 의욕적으로 여러가지를 잘하고 싶어서 귀찮게 해드린건 없는지 ㅠㅠ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살아가는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저의  꿈 과 사랑을 동시에 얻어가게 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는 또 용기도 생기고 열정도 생겨서  조만간 또 만나뵈로 올것 같네요 ㅎㅎ
 
밤낮없이 일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몸 생각도 하시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세요 !!!
 
저 조만간 또 갑니다 ㅋㅋㅋㅋㅋ
 
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