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노래방 좋아하던  한 사람이었는데
 
다른 분들처럼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것을 꼭 하고 싶어서 하게 됐습니다. ~
 
스무살이 조금 특별하게 느껴져서 뭔가 하나를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브리즈뮤직을 알게 돼서 고민 끝에 하게 됐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ㅋㅋ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에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고 노래 못하는 데도 칭찬해 주시면서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작곡가님을 보면서 정말 열정이 넘치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나중에 취미로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작하는 동안 정말 재밌었고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리스트들도 하면서 살고 싶네요
 
남의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어쨌든 정말 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